도쿄의 인공섬인 오다이바에 위치한 소니과학관에 반영구전시될 태블릿용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였습니다.

고대/현대 시대를 넘나들며 바닷속 생물을 캐치하며 정보를 얻는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원통형으로 설치된 구조물 안에서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체험하는 방식입니다. 설치 후에 일본 아이들이 '우왓' 혹은 '스고이~"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재밌고, 괜히 뿌듯하더군요! 혹시나 도쿄에 갈일이 있으신 분들은 오다이바 아쿠아시티에 위치한 소니과학관에 들러 Ocean Scope를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기는 Sony Tablet S를 사용했으며 클라이언트 앱은 Android환경 위에서 동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이용 패턴들을 수집하고 처리하기 위해서 서버측 부분에서는 Windows Server 2008과 WCF REST를 이용해 구현되었습니다.

 

 

 

 

 

 

 

 

 

 

마지막 서비스 컷으로...

시부야를 점령하고 있었던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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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초, 일본 도쿄의 오다이바에 위치한 SONY 과학 박물관에 전시할(현재 전시중) 안드로이드 앱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소니 과학박물관은 3달에 한번 정도 하나의 주제를 잡고 매번 새로운 전시물을 선보이는데 이번 주제는 AR(증강현실)이었습니다.

저희 wit studio는 디자인 팀 Crever와 함께 AR과 관련한 기획 일정을 짜서 소니측에 제안하였고, 소니측에서 이를 받아들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저희가 제안한 기획은 증강현실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해저에 뛰어들어 고대 해저 생물체를 직접 잡아보며 체험하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일정이 매우 빠듯하여 조금 고생하였지만 다행히 결과물이 좋았고, 소니측에서도 매우 만족한 반응이어서 다음 전시에도 다시 한번 손을 잡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안드로이드의 메모리 문제였습니다. 증강현실 프로젝트지만 규모가 작은 모바일 앱이기에 3D 모델링을 그대로 얹힐 수는 없었고, 모두 PNG파일로 변환 후 프레임 애니메이션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악명 높은 메모리 문제가 굉장히 속을 썩이더군요! 결국 이미지의 크기와 프레임수를 줄이며 온갖 조율끝에 가장 최적의 상태로 앱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 소니 과학박물관 홈페이지 : http://www.sonyexplorascience.jp/contents/event.html

※ 실제 구동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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