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Assistor PS for Free

온라인 상에 '어시스터 PS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해주시는 모든분들께 '무료 사용 쿠폰'을 드립니다.툴 활용 팁, 디자인 가이드 작업물 공유, 기능 제안, 그리고 제품에 대한 불평도 좋습니다.


어시스터 PS란?


게시하는 채널에 따라 최대 3개월까지 무료 쿠폰 증정

블로그 포스팅

커뮤니티 포스팅

어시스터 사용자
그룹 포스팅

SNS 포스팅
(페이스북, 트위터 등)

3개월 무료

3개월 무료

1개월

15일

전체 공개, 100자 이상

전체 공개, 100자 이상
디자인, UI/UX, IT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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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커뮤니티 글 작성시, 최소 100자 이상, 그리고 전체 공개로 작성해주세요. 포스팅의 URL(비공개 커뮤니티일 경우 스크린 샷)과 위트스토어 계정 아이디를 service@witstudio.net 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 페이스북 사용자 그룹, SNS 글 작성시, 어시스터 팀이 확인 할 수 있도록 어시스터 PS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 계정을 태그 걸어주세요. (페이스북 @Assistor, 트위터 @Assistor_PS)

  • 한 분야당 최대 2회까지 참여 가능합니다. (최대 15개월까지 무료 쿠폰 획득 가능)
  • 무료 쿠폰은 30일 트라이얼 사용과 별개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공지까지 계속 진행합니다.
※ 기존에 글을 작성한 사용자 분들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포스팅의 URL(비공개 커뮤니티일 경우 스크린 샷)과 위트스토어 계정 아이디를 service@witstudio.net 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문의 : service@witstudi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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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의 경쟁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어시스터 팀이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세미나를 시작할 때 던진 화두였죠.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 운영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이야기'를 들어야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어시스터 팀의 믿음 역시 여전하답니다.

사용자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모든 사용자 분들께 '뭔가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 이벤트를 기획해 보았지만, 어시스터 사용자 분들께는 역시 '어시스터 PS'가 가장 큰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9일,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서 어시스터 팀의 디자인가이드 특강을 시작으로 수업에서 직접 어시스터 PS를 실습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라이센스'를 제공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정규 수업 과정인 iUX Track 스튜디오 수업에 어시스터 PS를 공식 활용하기로 하였는데요. 지난 4월 9일, 위트스튜디오 채은석 대표의 특강으로 디자인가이드 실무 작업 과정에 대해 듣고,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4월 9일 진행된 특강 현장 @계원예술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실무에서 사용되는 툴을 수업 시간을 통해 직접 사용해 보며, 디자인 작업의 마무리에 대한 이해를 갖춘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어시스터 PS 학교 라이선스 사용을 원하는 계원예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D

위트스튜디오 어시스터 팀은 실무 중심적인 UI 디자인 가이드 교육 커리큘럼과 함께 어시스터 PS 학교 라이센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무에서 사용되는 최신 툴과 기술을 가장 빠르게 받아들이고 교육시키는 것은 실무형 교육 기관으로서 최고의 경쟁력일 것입니다.

학생들을 뛰어난 실무형 인재로 교육시키고 싶으신 디지털 디자인 관련 학교 및 학과 관계자 분들은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세요. (문의 service@witstudio.net)


본문은 99 Designs의 Barin Cristian Doru가 작성한 '6 ways to become a better designer'을 원작자의 동의하에 번역 및 게시한 글입니다.


 

우리는  나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가끔씩 새로운 기술이나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서 글을 통해 배웁니다하지만 이번에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실질적으로   있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새로운 기술을 익히거나  필요 없이 지금 당장   있는 것들에 대해서 말이죠그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트렌드에 적응하기(Adaptation is key)

최근 가장 핫한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아마 트렌드에 뒤쳐진 익스플로러 유저들 마저도 최근 플랫 디자인이 끓는 물보다도 핫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을 겁니다.  일단 당장은 그렇죠.  트렌드 또한 다른 디자인 스타일들처럼 자연스레 지나  겁니다.   말을 오해하지 않으셨으면좋겠네요사라진다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조금씩 잊혀진다는 거죠미니멀 디자인이 각광받던 시대를 기억하시나요 스크린 이미지일러스트레이션 웹사이트싱글 페이지 웹사이트무한 스크롤링(모두 지난 디자인 트렌드들 : 역자)은요아마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 이해하셨으리라생각합니다유행은 변합니다.

 

디자이너로서 여러분이 해야  일은 모방(imitate)입니다제가 카피(copy)라고 하지 않았다는 점을명시하세요예를 들자면 이런 거죠검색을 해서 '가장 멋진 50가지 플랫 디자인' 찾습니다그런다음 그것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찾아보세요눈에 확연히 드러나지는 않지만 분명 반드시 지켜야만  규칙들이  가지 존재한다는 것을   있을 겁니다.

 

개체들 사이의 간격을 재보세요메인 메뉴와 배경이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10, 30 픽셀 정도 되나요? F12 버튼을 이용해서 메인 헤딩의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직접 살펴보세요 버튼이 나타나게하기 위해서 어떠한 효과를 쓰는지도 한번 보시고요그런 다음 본인의 프로젝트에  효과들을 직접적용 시켜보세요.

 

 방법은 50권의 책을 읽지 않고도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는 보다  확실한 방법입니다물론 50권이나 읽다 보면 똑똑한 디자이너가   있겠죠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무엇을 만들어내기는 힘들 겁니다.

 

 

#2  좋은 의자 구하기(Get a better chair)

만약 아주  디자인 작업 후에 물음표처럼 몸이 굽어지고 싶지 않다면부디 좋은 의자에 투자하세요억지로 자세 교정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물론 좋은 방법입니다하지만 당장의 허리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한다면 제대로  의자를 구하세요.

 

우리는 수십 만원에서 많게는 수백 만원까지 컴퓨터에 투자를 합니다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365하루 4, 6, 10시간 동안 어디에 앉아있는지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죠이는 절대 무시하고 지나가서는   문제이며 다음 프로젝트에서  돈으로는 반드시 최고급 의자를 자기 자신에게 선물  있도록 하세요.

 

무작정 싸고  나쁜 물건들에 현혹되지 마세요어떤 브랜드인지어떻게 생겼는지는 상관 없어요. 엄청난 거금을 투자하지 않는 한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평균이라도 가면 다행이고요그러니 직접 발품을 팔아 돌아다니는것을 추천합니다온라인 리뷰가 아닌 의자 매장에 가서 직접 한번 앉아보세요 분야에서만큼은 리뷰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3 작업도구에 투자하기(Invest in your tools)

제가 처음으로 돈을 벌었을  사용했던 작업도구는 거의 최악이였죠굳이 자세한 디테일까지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가 작업을 통해서 벌었던 모든 돈을  좋은 작업도구를 사는 것에 사용했다는 것입니다물론 계속 같은 기계를 사용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과 같은 디자인 스킬과 지식들은 제가 아직도 17인치 CRT 모니터에서 작업을 했다면 절대 얻지 하였을 입니다.

 

변명하려 하지 마세요저는 사람들이 모니터가 하나뿐이거나 (RAM) 모자라서 작업이 중단 되는 경우를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만약 당신도 비슷한 상황이라면   충고를 드리고 싶네요어서 일을 하세요돈을 벌고 모은 돈으로 작업도구에 투자하세요세계 최고의 컴퓨터가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원으로 최대한 현명하게 업그레이드 하도록 하세요.

 

빠른 컴퓨터는 여러분의 작업을 더욱 빠르게   겁니다저는 모니터  개를 사용한 후의 효율이너무 좋아서 다시  개를 사용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겠네요한쪽에는 클라이언트의 와이어프레임이나 영감이  만한 자료를 두고 다른 한쪽에는 포토샵을 통해 작업을   있으니 말이죠.

 

 

#4 음악 듣지 않기(Stop the music)

여러분  몇몇은  조언을 싫어하리라는 것을 물론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장기적으로 상황을 바라본다면작업시에는 음악을 되도록 듣지 않을 필요가 있습니다여러분의 뇌는 이미  작업으로 지쳐 있는 상황인데 거기에 음악까지 따라 부르려는 뇌활동마저 더해진다면 여러분의 집중력에 도움이  리가 없죠결론적으로 음악을 듣는 행위는 집중력이 필요 되는 작업에 방해가 된다는 입니다.

 

특정 장르 음악들이 우리의 뇌를 더욱 활발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알려진 사실입니다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처음 15 정도 일뿐이죠여러분이 해야  일은 아예 작업을 멈추고 신나게 즐기는 겁니다잠시 음악에 심취한 상태로  순간을 즐긴 다음새롭게 일을 시작하세요충분히 충전이 되었다 싶으면 음악을 끄도록 하세요초반 10~20분간은 최대한으로 집중해서 전초 작업을 해야  테니 말이죠.

 

경험이 많은 디자이너의 경우 자기 제어가 확실하게 됩니다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면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어떻게 진행해야   머릿속에 그려지기 마련이죠 정도로 숙련이 되었을 경우에만반드시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만 음악과 작업이 분리되어 자기 자신의 정신을 조절   있게 됩니다그렇게 되면 음악을 들으면서도 작업을 진행   있게 되겠죠하지만 아직  단계가 아니라면리안나(Rihanna) 뭐라 하건 간에 음악을 꺼두시기를 추천합니다.

 

 

#5  많이 마시기(Drink a lot of water)

이런 날씨에는 시원한 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자기 자신이 마실 물의 목표치를 정해두도록 하세요.정해놓은 목표의 반이라도 마신다면 성공이라고 봅니다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마시냐는 것입니다벌컥 들이마시지 마시고 조금씩 천천히 마실  있도록 하세요.

 

자주 하다 보면 습관이  것이고 어느 순간부터는 물병이 있지 않아도 자연스레 손이 가게  겁니다 물병은 항상 열려있는 편입니다작업을  때는 물병 여는  조차도 집중력에 방해가 되니까요몸에 수분이 없을 수록 여러분의 눈도  빨리 피곤해지기 때문에 습관이 베면 여러분의 눈도 한층 편해질 겁니다.

 

좋은 부작용이라고 한다면 화장실을   자주가게  것이라는 겁니다글을 보다 보면 제가 작업   지나칠 정도로 집중한다는 것을 느끼실  있을 겁니다하지만 가끔은 제가 원하건원하지 않건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죠 몸의 충분하게 흡수   수분들이 저로 하여금 틈틈이 컴퓨터로부터 멀어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조금은 모순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가끔은 스트레칭도  하고 눈도 쉬게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6 운동하기(Exercise)

로고 디자인 하나 하기 위해 이제는 바디빌딩까지 해야 하냐고요? 아닙니다. 하지만 반평생 동안 얼간이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면 나가서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세요. 헬스장 멤버십이 있었던 덕분에 저도 이렇게까지 디자인에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중요한 일이라 한들 프로젝트를 위해 본인의 건강을 희생하지 마세요. 지속적으로 몸을 관리한 덕분에 저도 이렇게 별 탈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공원에서 달리기도 하고 일주일에 몇 번 씩은 나가서 햇빛을 쬐는 것이 좋겠죠. 그러나 그럴 수 없기에 헬스장에서 조금씩 하는 운동으로 그것을 보충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계속해왔고, 덕분에 잘 버티고 있으니까요. 솔직히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겁니다. 주변 사람 중에 뭐라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장수하는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Final words)

 생각에 이것들은  분야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개인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들입니다물론 어떤 충고들은 지키기가 너무 힘들다거나 지나치게 개인적인 의견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직접 체감하고 느끼며 생활한 저의 오랜 경험으로 미루어   요소들은 아주 중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여러분의 방법은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원문6 ways to become a better designer By Barin Cristian Doru (www.thislooksgreat.net)


"본문은 해외 디자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던 내용을 번역한 글로 위트 스튜디오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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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5일 녹번동 SCL에서 다섯번째 UX Camp Seoul가 있었는데요.

UX Camp는 UX(User eXperience)관련 전문가, 교육자, 학생 혹은 UX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UX Camp는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수차례 진행되었으며, 국내에서는 'UX Camp Seoul'이란 이름으로 2010년부터 진행되어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UX Camp Seoul 공식 홈페이지 - http://www.uxcamp.co.kr/


바캠프 형식으로 진행되어 위트스튜디오도 GUI 디자인가이드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모든 참가자들에게 어시스터 PS 20% 할인 혜택이 담긴 "컵받침"
추첨을 통해
어시스터 PS 1년, 3개월 이용권을 세 분께 나눠드리기도 했습니다. 


위트스토어에 가입 후 컵받침 뒷면에 가입한 이메일을 기재하고 사진을 찍어 메일로 보내주세요.
위트스토어 - http://store.witstudio.net / 보내실 곳 이메일 : service@witstudio.net


pxd에서 자세한 후기를 공유해주셨네요.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후기로 만나보세요. :)
[세미나] UX Camp seoul 5th 후기 - http://story.pxd.co.kr/888




본문은 99 Designs의 Peter Vukovic가 작성한 '7 unbreakable laws of user interface design'을 원작자의 동의하에 번역 및 게시한 글입니다.


당신은 웹 디자이너인가요? 만약 그러하다면 당신은 UI 디자이너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오히려 그 UI 디자이너라는 호칭이 웹 디자이너라는 이름보다 더욱 중요해질지도 모릅니다.

오늘날의 웹페이지들이 네비게이션과 메뉴 정도 만을 남긴 간단한 인터페이스라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가 앞으로 겪게 될 인터페이스는 아마 지금보다 더 유동적이고 개인에 최적화된 것들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피할 수 없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이 흐름은, 우리가 UI 작업을 더욱더 세밀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 그럼 우리가 정확히 어떤 것들을 기억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명확성의 법칙(Law of clarity)

유저는 확실한 의미전달이 되지 않는다면 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려 하지 않습니다.

혹시 지메일(Gmail)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사용한지 좀 되었는데요. 최근 업데이트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페이지 상단에 굉장히 명확한 텍스트 형식의 네비게이션 바를 달았었죠. 구글 캘린더, 드라이브, 시트 등 여러 구글 서비스들을 버튼 클릭 한번으로 사용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글은 갑자기 애매모호한 아이콘 하나로 모든 것을 ‘단순화’ 하고자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아이콘을 알아보지 못했고, 지메일은 결국 유저들의 원성을 들어야만 했죠.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은 대부분 바로 지나쳐버립니다. 그건 인간의 자연적인 본능이죠. 어떤 기능인지 추측할 수 없는 인터페이스는 피하세요. 다들 그게 무엇인지 굳이 알고 싶어하지 않을 겁니다.


2. 우선순위의 법칙(Law of preferred action)

작업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면 유저로서는 훨씬 더 수월해집니다.

위의 트위터(Twitter) 화면을 보세요. 새로운 유저가 이 화면을 본다면 무엇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물론 순서대로라면 트위터에 글부터 써야 하겠죠. 하지만 오른쪽 상단에 ‘새 트위터 작성하기’ 버튼은 상당히 명확하지 않습니다(1번 명확성의 법칙을 보세요). 그리고 왼쪽 사이드바에 있는 ‘새 글 입력창’은 또렷하게 드러나지 않고 배경색에 묻혀 버리기까지 하죠.

온전히 디자인적 시각으로만 바라보았을 때, 트위터에서는 아무래도 유저들이 검색을 하기를 바라거나 왼쪽 상단의 네비게이션 메뉴를 사용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저 요소들이 가장 유명하니까요.

유저들로 하여금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우선순위는 반드시 확실해야만 합니다.


3. 문맥의 법칙(Law of context)

유저는 자신이 수정하고 싶은 내용의 설정 인터페이스(버튼)가 문맥상 그 내용 가까이에 있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페이스북(Facebook)에서 이름을 어떻게 수정하시나요? 오른쪽 상단의 설정에 들어간 후, 계정 설정에 들어가서, 이름을 찾아서 클릭하고, 수정 버튼을 누를 겁니다. 링크드인(LinkedIn)에서는 어떻게 이름을 수정할 까요? 이름 옆에 연필 모양 버튼을 클릭하면 끝입니다.

유저들은 항상 인터페이스가 자신들이 수정하고 싶은 내용 옆에 있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실생활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죠. 옥수수로 팝콘을 해먹고 싶다면, 전자레인지로 가서 전자레인지에 달려있는 버튼을 누르겠죠.

만약 전자레인지가 당신에게 계단을 내려가서, 지하실 문을 열고, 전기통을 열어서, 그 안에 있는 G-35버튼을 클릭하여 팝콘 프로그램을 가동해야 한다고 한다면(페이스북의 이름 바꾸는 작업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상당히 편리하지 않을 겁니다.

유저들을 위해 간단하게 배치하세요. 무언가가 수정, 변경, 혹은 설정이 가능한 요소라면 그 설정 버튼을 문맥상 바로 그 옆에다가 둘 수 있도록 하세요.


4. 기본 설정의 법칙(Law of defaults)

유저는 거의 대부분 기본설정을 바꾸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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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화 벨소리에 익숙하신가요? 당연히 익숙하실 겁니다. 한때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했던 벨소리이니까요. 왜냐구요? 그건 이 벨소리가 핸드폰에 기본으로 설정된 벨소리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죠.

기본 설정이 얼마나 강력한지는 아래 예시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본으로 설정된 배경화면과 벨소리를 그대로 사용한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당신을 포함하여) 집 TV 세트의 기본설정을 수정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본 설정된 냉장고 온도를 바꾸지 않는다.

기본 설정은 눈에 크게 띄지는 않지만 이미 우리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기본 설정이 최대한 간편하고 효율적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바꾸지 않을 테니까요.


5. 유도의 법칙(Law of guided action)

유저는 당신이 어떠한 행동을 유도한다면 아마 그렇게 할 겁니다.

유저가 무언가 하기를 ‘기대’하는 것과 실제로 그것을 ‘요청’하는 것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처음 링크드인에서 추천(endorsement) 기능을 만들었을 때, 이 기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유저들 스스로 알아내기를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그들은 눈에 명확하게 띄는 추천 배너를 오른쪽 상단에 나타나도록 하였죠. 여기에 ‘사람은 기본적으로 서로 추천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더해져서 결국 이 기능을 큰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만약 유저가 무엇인가를 하기를 바란다면 주저하지 않고 ‘물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6. 피드백의 법칙(Law of feedback)

유저는 당신이 명확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줄 때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은 아주 간단한 규칙입니다. 인터페이스가 유저에게 더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록, 유저는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메일은 좋은 피드백 기능을 가진 서비스의 훌륭한 예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행위에서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Learn more), 되돌리기(undo), 기능을 통해서는 더 깊이 배울 수도 있죠. 이것은 유저 자기 자신이 인터페이스를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더불어 제품을 다시 사용하고 싶다는 확신을 줍니다.


7. 간편함의 법칙(Law of easing)

유저는 복잡한 과제라 하더라도 단계별로 나누어 간편하게 주어진다면 그것을 실행 할 확률이 높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의 양식을 비교해보세요. 둘 다 비슷한 양의 항목이 있지만 오른쪽이 훨씬 더 작성하기가 편하죠.

우리 모두는 길고 복잡한 형태의 양식은 지겹고 번거롭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상단의 메뉴에 둘로 나누어 놓는다면, 훨씬 더 관리하기가 쉬워지죠.

이것이 바로 간편함의 법칙입니다. 사람들은 차라리 하나의 큰 과제보다는 10개의 작은 과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작은 과제들은 우리가 힘들다고 느끼지 않게 해 줄 뿐더러, 과제를 해결 할 때마다 성취감을 주기도 하죠.


과연 이것들은 ‘유의사항’일까요, 아니면 반드시 지켜야 할 ‘법칙’일까요?

제가 위에서 단호하게 ‘법칙’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 법칙들을 위반 했을 시 단 한번도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죠.

반 농담이지만, 이 법칙들을 어길 시에는 항상 나쁜 결과가 따릅니다. 그것은 주로 이 불쾌한 인터페이스에 대해 성난 유저들이죠.

UI 디자인은 아주 세밀하고 책임이 막중한 작업입니다. 위의 법칙들은 그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겁니다.

만약 이 7가지 UI 디자인 법칙들을 어기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7 unbreakable laws of user interface design by Peter Vukovic

(퍼가시는건 좋지만 출처는 반드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위트 블로그까지는 아니더라도 해외 원문만큼은 꼭 명시해주세요. 원작자랑 약속했거든요. _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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